우당탕탕 평창여행
회사에서 평창 오피스텔을 소유하고있어서 무료이용이 가능해서 평창여행을 왔다! 평창으로 좌표 찍고 무슨여행을 할지 뒤에 정한 순서바뀐 여행 퇴근하고 온거라 도착하니 10시가 넘었따 그래서 바로 술집~ 먼저 간곳은 지박사의 낭만식당 안주 종류도 많고 음식도 맛있고 좋았다. 가게 간판이 잘 안보여서 힘들었지만 ㅎ 양이 진짜 많았다 25000원 정도 밖에 안하는데 4명 정도가 넉넉하게 먹을 만한 안주? 밥 말고 안주였다 2차는 인근 드림야식! 그냥 오피스텔 근처라 갔다. 닭도리탕 무난하게 안주로 맛있었다.. 3만원 정도 했던것 같은데 괜찮았따 여기도 안주 많고 나쁘지 않았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숙취를 뒤로하고 삼양 라운드 힐로 갔따 여러 리뷰들을 보니 삼양목장이 대관령 양때목장보다 낫다고해서 삼양으로 갔다 근..
내일은 뭐할까?!
2024. 2. 1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