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주로 위스키 담그기 위삼주?ㅋ + 쿠팡 미워 ㅠ
얼마전 이자카야에 갔다가 위스키 인삼주를 마주하게 되었다. 와우 그 맛은 정말 경이로웠다. 인삼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인삼의 쌉살한 맛과 풍미에 위스키의 오크향이 더해져 정말 끝내줬다.그리하여 위스키 장에 자리도 없고... 집에 마시지 않고 쌓아둔 위스키로 위스키로 담근 인삼주에 도전하였다!!! 푸하하 그리고 쿠팡으로 유리병이면서 디스펜서가 달려있는 10L이상의 마음에드는 담금주 병을 찾았따!!!!!!! 그런데 이게 웬걸?????????이런 샹 다 박살이 나서 오고 말았따!!!!!!!!!! 아니 이런 유리병을 아무런 뽁뽁이 없이!!!!!! 박스를 꺼내자마자 와르르르르르를르르르소리가 들렸다 아 이거 열어보나 마나인데??? 하고 열었떠니..역시나 쿠팡은 교환이 잘되니까??????? 바로 교환이눌러서 새로운 병..
내일은 뭐할까?!
2024. 2. 4. 21:03